Koryodang story

1945년 9월

 

광복 직후 서울 종로 2가에 제과점을 열면서 “아침식사를 빵으로”라는 문구를 내걸었습니다.

 

그 당시, 어렵게 구한 밀가루와 옥수수로 도넛, 고로케, 단팥빵과 파운드케익을 맛있게 선보이면서

 

“밥 대신 빵”이라는 새로운 식생활의 패턴을 신생 한국에 창조해 내었습니다.

그로부터 어언 70 여년이 흐린 지금도 고려당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생산, 매일 배달, 매일 회수”를 기본 원칙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시스템을 완비한 HACCP 인증 공장에서

신선한 빵을 제조, 전국의 주요 편의점 유통망을 통하여 시장에 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70년 전 즉석 주문 빵의 생산 전통을 이어 지금도 주요 백화점의 고려당매장에서는 따뜻한 즉석 빵으로 고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1990년 “델리본(본 도너츠)”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백화점에서 최초의 즉석 도너츠 매장을 선보였으며, 1998년에는 프랑스 셀렉트샵 “FAUCHON"브랜드를 런칭하여

국의 백화점 매장에서 ‘피자바게트’, ,‘모카브레드’,‘무스케익’등의 새로운 상품으로 선풍을 일으키며 또 하나의 성공스토리를 쓴 바 있습니다.

또한 1996년부터는 백화점 매장에 “경회루”라는 브랜드로 우리나라의 국민 주식의 하나인 떡을 즉석에서 신선하게 제조, 판매하고 있고

1997년에는 일본에서 화과자 제조기술을 도입, “본화과”라는 브랜드로 국내에 화과자 선물 열풍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2009년부터는 건강한 식문화를 창달한다는 깃발 하에 〔뽕과 오디〕그리고 각종 생과일을 모티브로 하는

즉석케익 전문점 “쿠와(KUWA)"라는 브랜드 매장을 서울 강남의 신세계 백화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고려당은 항상 앞선 생각으로 고객에게 한발 먼저 다가서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껴주셨던 고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려당만의 건강하고 신선한 즉석 빵과 케익, 떡 그리고 화과자 등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70년 전통을 넘어 100년의 튼실한 한국, 서울 토종 제빵기업 고려당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당 임직원 일동